1950년대 독일에서 생산된 포컬플레인 셔터방식을 가진

기계식 카메라 praktica fx 입니다

투박한 기계 소리가 정겹고 매력적으로 들리는 카메라이며

위에서 아래로 내려다보면서 촬영하는 웨이스트레벨 방식의 카메라로

스크린으로 보는 공간은 현실 세계를 보는 것과는 다른 묘한 매력을 전해줍니다

고속 셔터와 저속 셔터 나뉘어 작동시키는데 셔터다이얼 중앙에 작은 노브로 변환시켜 줍니다  

렌즈는 일반 tessar 렌즈가 아닌 레어한 빨간색 T 버전으로  T 코팅 50mm 2.8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발행년도 1950년대

사이즈 150 x 80 x 85

made in germany



배송은 입금확인(결제) 후 "다음날" 발송

새벽인 경우 당일 발송됩니다.

간혹 부득이 판매자 사정으로 하루 정도 늦춰질수 있습니다.

기본 배송비는 무료이나 제주도나 도서산간 지역은 추가로 3000원을 입금 주셔야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