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대 초 펜타콘사에서 발매된 펜티나는 slr 카메라이며 werra 와 마찬가지로 오직 디자인에 중점을 두고 만든 카메라입니다. 복잡하지 않고 간결하게 사용할수 있는 컨셉의 아이템으로 신선하고 특이한 디자인 다소 실용성은 떨어지고 호불호가 갈릴수 있으나 희소성이 있으므로 나만의 특별한 아이템으로 소장 가치가 높여보세요~ 바디의 약한 재질 특성상 상처와 스크레치가 잘 생깁니다 렌즈는 짜이스 테사 50mm 2.8 셔터 b 1~500 오리지날 케이스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발행년도 1960년대
사이즈 130 x 90 x 90
무게 780g 사용필름 - 일반 35mm필름
made in germ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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