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와 전통이 깊은 보이그랜더사의 대표적인 중형 폴딩카메라 bessa 시리즈중

하나로 30년대 만들어진 이제 곧 100년이 다 되어가는 카메라지만 아직도 실사용이 가능합니다.

고풍스럽고 멋스러운 접이식카메라로써 voigtar 110mm 4.5

셔터 t b 1~150 저속셔터를 지원하며 셀프타이머 기능이 있습니다

폴딩을 해제하면 감춰져있던 파인더가 펼쳐지는 아기자기한 기능도 있구요

조그마한 웨이스트레벨 파인더가 존재합니다.

120필름을 사용하는 광활한 6x9판형지만 휴대성이 좋으며 쓰지않을땐

인테리어 소품으로 디피해놓으면 더할나위 없이 좋은 아이템입니다.

케이스가 함께 포함되어 있습니다

(6x45 포맷으로 촬영할수 있는 별도의 6x45 마스크는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발행년도 1930년대

사이즈 160 x 85 x 40

무게 620g

사용필름 120필름

made in germ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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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사용 전 영상을 참고하여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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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이미지는 실제 판매될 제품이며 구성또한 사진과 같이 그대로 출고됩니다.